[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초동수사 의혹이 제기됐다.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태원 살인사건 당시 초동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998년 사건 당시, 이태원 살인사건 직후 에드워드는 자진출두해 당시 정황에 대해 진술했다. 이후 미당국은 패터슨이 살인을 저지른 후 미군기지에 범행도구를 버렸다는 제보를 받고 패터슨을 한국 측에 인도했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사건 직후 자진출두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그러나 미국 측의 인도에도 불구하고 한국 검찰은 용의자인 패터슨에 풀어주고, 목격자로 자진출두한 에드워드에 살인죄를 적용했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미국 CID측은 초동 수사를 했을 뿐, 한국 검찰이 수사를 했을 때 그 결과가 달랐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같은 최종 확정은 거짓말 탐지기를 했을 때 패터슨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에드워드만 거짓 반응이 나타났다고 고백했다. 또한 피해자가 칼에 찔린 방향이 수평인 점을 지적하며, 키가 작은 사람이 아닌 피해자보다 키가 큰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위에서 아랫방향 혹은 수평으로 나 있기에 176cm인 피해자보다 키가 컸을 것을 것으로 추측, 상대적으로 키가 큰 에드워드가 범인으로 몰렸다. 무엇보다 피해자가 20대 초반이었기 때문에 방어 가능한 상황이었을 텐데, 초기에 제압을 당한 것으로 피해자가 단번에 제압당했다며, 패터슨은 172cm 60kg대 작은 패터슨보다는 180cm 건장한 체격의 에드워드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번복에 대해 전문가 측은 “1998년 당시 거짓말 탐지기의 신뢰도는 말이 안 된다. 또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패터슨에 통역이 붙었는데, 질문 과정에서 이미 시간적 여유가 생겨 진실을 증언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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