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슈퍼스타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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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스타K7'이 TOP 10 선정을 앞두고 라이벌 미션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3 라운드인 라이벌 미션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첫 무대를 펼친 길민지와 김민서는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선곡해 불렀고, 심사위원도 둘 다 잘했다며 호평했으나 결국 김민서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클라라 홍과 디아 프램튼 역시 매력적인 무대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지만, 디아 프램튼을 꺾고 클라라 홍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사이가 돈독했던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밴드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킨 중식이 밴드와 리플랙스는 고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선곡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둘 중 누구를 떨어뜨려야될지 심사하기 싫다"는 말로 심경을 토로할 정도로 두 팀 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결국 리플렉스를 꺾고 중식이 밴드가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천단비와 신예영은 심사위원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을 선곡해 무댈르 꾸몄으나,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고 두 사람 모두 떨어져 충격을 더했다. 두 사람은 이 전 오디션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라이벌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또한 무대 이전부터 화제가 된 케빈 오와 자밀 킴은 Maroon5의 'She will be loved'를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곤란하게 했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감동을 넘어선 충격적인 무대"라며 두 사람의 무대를 극찬했고, 두 사람의 운명은 다음 주 공개 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일곱 번째 시즌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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