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강해졌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자신의 복수를 완성시키기 위해 강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신다은 분)은 동남아로 나가게 될 광고 시안에 당선되고, 자신과 엄마가 실제 모델로 나선 홍보 광고를 만드려 한다. 그 내용은 실종된 엄마를 찾는 금복의 모습과, 그를 돕는 태중(전노민 분)의 모습이 담기는 것. 이에 예령은 화를 내며 말이나 되는 짓이냐고 따진다. 그러나 이미 회장인 태중의 허가가 떨어진 상황. 문혁(정은우 분)은 예령을 광고 담당자로 넣으며 촬영 서포트를 책임지라고 잔인한 말을 하고, 이를 알게 된 미연(이혜숙 분)은 예령에게 무슨 수를 써서든 광고를 막으라며 압박한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은실은 미팅을 위해 회사에 도착하지만, 그때 나타난 리향(심혜진 분)과 예령은 은실을 붙잡고 밖으로 빼돌린다. "광고 모델 하지마! 그거 하려는 너랑 금복이 저의가 뭐야?"라고 따지는 미연. 이에 은실은 리향과 예령을 비웃으며 금복이가 기획한 광고라는데 모르냐며 비키라고 말한다. 리향은 은실에게 완력을 휘두르고, 이를 참지 못한 은실은 "너, 나 없을때도 금복에게 이랬니? 아니 더 했겠지! 너희들 마음대로 안되면 밟고 뭉개고. 쥐고 흔들면서!"라며 소리쳤다. 은실은 두 사람의 행동에 제대로 독기가 오르고 "이제부터 너희가 금복이 한테 한 짓. 고스라니 겪게 해 줄테니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라고 소리쳤다. 이후 은실은 태중을 찾아가고, 태중에게 광고에 출연할 것이며 태중 역시 함께 이 광고에 임하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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