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서윤아가 고원희의 뺨을 때렸다.2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염색한 천을 납품하러 갔다가 모란(서윤아)에게 오해를 사는 봉희(고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모란은 디자이너로서 최고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란은 가장 비싸고 귀한 미제 천으로 재단을 시작했고 엄마 애숙(조은숙)의 양장점에서 밤을 새워가며 옷 만들기에 열중했다.그러던 중 모란은 “잠깐이라도 눈 좀 붙여야겠다”며 재단실을 비웠는데 이때 애숙의 양장점에서 일하는 재단사가 모란이 만들던 옷을 보게 됐다. 그는 “재단이 이게 뭐냐. 미운 정도 정이라고 내가 도와줘야겠다”며 옷에 손을 댔는데 옷핀을 보지 못하고 가위질을 하다 옷을 잘못 찢어버리고 말았다.
▲‘별이 되어 빛나리’재단사는 황급히 자리를 떴고 이후 하필이면 봉희가 납품하기로 한 천을 가져와 재단실로 들어왔다. 당연히 봉희의 눈에 만들다 만 옷이 들어왔고 옷을 만진 순간 모란이 들어왔다. 모란은 “옷이 왜 이래?”라며 사색이 됐고 다짜고짜 봉희의 따귀를 내려쳤다.봉희는 “제가 그런 거 아니다”며 억울해 했지만 모란은 “천 값을 물어내라. 만원이다. 천 값을 물어내든지 네가 원상복귀 시켜라”며 그렇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언성을 높였다. 결국 찢어진 옷은 봉희의 차지가 됐고 봉희는 모함을 받고 수모를 당한 것으로 모자라 다 찢어진 천을 원상복귀 시켜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한편, 이날 종현(이하율)은 뒤늦게 봉희의 정체를 알았고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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