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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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최근 광물공사 주재원들의 유흥비가 논란이 됐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 에서는 자원외교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최근 광물공사 주재원들이 골프와 유흥비 등으로 25억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보도되어 큰 논란을 야기했던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투자업체 관계자는 “여기서 해먹을 만큼 해먹었다” 라며 이들이 그동안 세금을 가지고 호화스런 생활을 이어갔다며 증언했다. 이들이 최근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 볼리비아 현지 골프장은 고가의 호사스런 골프장으로 유명한 곳. 뿐만 아니라 비행기 티켓 또한 이코노미 좌석으로 보고했지만 실상 비즈니스석으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게 대해 이철희는 “엉망진창이다” 라며 폭로 되지 않은 부분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광물공사 주재원 반박자료에 따르면 최근의 공금 횡령 논란을 부정하며 유흥에 사용한 25억에 대해 지난 5년간 일해온 직원들의 인건비라고 해명했으나 여기에 대해서도 이준석은 “판공비치고는 많다” 라며 여전히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음을 지적했다. 그동안 이러한 자원외교의 경우 ‘노다지’ 라 할 정도로 직원들에 대한 감시체제가 없어 허점 투성이었다는 이철희의 분석이 이어졌다. “나라는 거덜 났는데 돈 번 사람은 분명이 있다는 거다” 라며 자원 외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여기에 대해 이준석은 중국의 경우 자원 외교로 국가에 도움이 될만한 성과를 내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한 산업이라고 강조를 하면서 이번 사건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미칠까 우려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계 재단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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