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서지희가 김학준의 밑으로 들어갔다.1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 (연출 김종선 / 극본 정성희, 이한호) 4화에서는 천오수(김승수)의 딸 천소례(서지희-어린 박은혜)가 천가객주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천소례는 동생 천봉삼(조현도-어린 장혁)을 버리고 천가객주를 살리기 위해 기생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봇짐을 지고 화윤각이라는 요정으로 들어갔고, 눈에 띄는 외모와 몸매로 쉽게 기생이 되었다.한편, 김학준은 3년을 공들여 손에 쥔 천가객주를 신석주에게 헐값에 빼앗겼고, 화가 잔뜩나 기생집에서 만취한채 칼부림을 하며 난동을 부렸다.이 모습을 천소례가 목격했고, 그는 학준의 난동을 저지하며 "객주어른은 신석주라는 사람 못이기십니다."라며 당돌하게 말했다.이에 화가난 김학준이 칼을 휘둘러 소례의 어깨를 베었다. 하지만 천소례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우리 아버지가 그랬다. 이 세상은 만만치가 않다고. 마시고 싶은 술 다 마시고 놀고 싶은 거 다 놀아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라며 일갈했다.
이후 소례는 죽을 들고 김학준의 방을 찾았다. 김학준은 "니 애비는 뭐하는 놈이냐. 딸년을 이런데 팔아 쳐먹고 뭐하는 놈이냐"며 "니가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냐"고 은밀한 제안을 해왔다.이에 천소례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못되고는 객주 어른이 판단하실 일이다"며 당돌하게 받아쳤고, 결국 김학준과 함께 개성으로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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