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그놈이다’ 유해진이 영화 속 바다와 만재도 바다 느낌의 다른 점을 설명했다.2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통해 한 차례 바다와 친근한 이미지를 얻은 유해진은 영화 ‘그놈이다’에서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두 바다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유해진은 “세끼를 해결하러 가는 바다와 영화 찍을 때의 바다는 다르다. 영화 찍을 때는 아무리 경치 좋은 곳에 가도 다른 목적(촬영)이 있으니까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삼시세끼’의 바다가 조금 더 여유 있는 바다이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그놈이다’는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인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어떤 증거나 단서도 없이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여동생을 살해한 ‘그놈’의 뒤를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추적극이다. 대세 배우 주원과 매 작품마다 폭발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는 유해진의 만남, 여기에 데뷔와 동시에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괴물 신예 이유영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영화는 10월 28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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