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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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유승오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 조혜정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사실이 전해짐과 동시에 금수저 논란이 들끓었다.앞서 조혜정은 연기자로 이미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재현의 딸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게다가 웹드라마 ‘연금술사’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 출연하면서 그의 연기력은 ‘발연기’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는 드라마 속에서 장애물이 되었으며, 아직 카메라 앞에 많이 서본 적 없는 듯 연기 도중 카메라를 힐끗힐끗 쳐다봐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하게 만들었다.하지만 앞서 조혜정의 데뷔작으로 알려진 ‘신의 퀴즈’에서 그는 조재현의 딸이라는 수식어 없이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했으며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이렇듯 그가 ‘금수저 논란’을 밟고 일어나기 위해서는 연기력을 조금 더 키워야 한다. 특히 비교대상으로 하정우가 오르내리는 만큼 하정우정도의 실력을 못 되더라도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키워야하는 것은 사실이다.조혜정은 ‘연금술사’ ‘처음이라서’ 또한 연기력을 키우기 위한 발판이 아닌 연기력을 뽐내는 자리가 되어야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편 오는 11월 방송되는 ‘상상고양이’에서 조혜정이 더 발전된 연기를 선보인다면 ‘금수저 논란’은 분명 한 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그렇기에 그가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갖고 나타나길 기대해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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