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트루디와 예지의 라이벌 구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예지가 랩 가사 실수를 했다.23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양동근이 프로듀싱하는 8번 트랙을 놓고 예지, 키디비, 효린, 유빈이 자유 주제 랩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첫 번째로 나선 예지는 'It's me' 라는 제목의 랩을 선보이며 “아무리 월월월월 짖어봐라 어차피 이 시즌의 미친개는 나 하나니까”라며 현란한 랩을 선보였다. 트루디는 이 대목이 나오자 “미친개 식상하다”는 평을 내렸다. 앞서 트루디는 양동근의 곡 '런'을 꾸민 예지의 리허설 무대를 보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지 랩? 그냥 미친개"라고 말하기도 했다. 트루디는 22인의 래퍼 대결에서 예지가 여자 래퍼 1위를 차지하자 예지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기도 했다. 하지만 예지가 곡의 말미에 갈 무렵 가사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 기대가 무너지게 만들었다. 예지는 “찝찝함이 남는 무대였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유빈은 웨이브와 함께 섹시 랩을 선보였으며 효린은 ‘술’을 주제로 ‘한잔해’라는 중독성 강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키디비는 아슬아슬한 위치에 서 있는 자신의 심경을 반영한 랩을 열창했다.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의 8번 트랙은 키디비가 차지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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