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덴마크선주협회는 6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한-덴마크 녹색성장 동맹회의 및 해운협력회의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와 덴마크선주협회 안내 스테팬슨 회장은 양국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협회는 ▷해운산업 성장정책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비롯해 ▷해운관련 분야에서 양측 공통의 관심 분야 관련 정보 및 문서 교환 ▷해운관리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의 지식 교류 지원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 협회는 해운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와 해운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지속적인 대화와 기술적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선주협회는 이번 제5차 한-덴 녹색성장 동맹회의 및 해운협력회의를 계기로 덴마크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등 북유럽 선진 해운국들과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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