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좌절을 겪었다.10월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는 이해성(김영광 분)이 자신의 분야가 아닌 수술을 시작하며 좌절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병원 이사장의 아들인 지원의 수술을 진행하려 하지만 흉부외과 의사는 모두 수술중인 상태였다.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해성마저 환자의 목숨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때 수술실에는 한우진(하석진 분)이 들어와 그만 두자고 말한다. 건강한 사람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 그러나 해성은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고집을 부렸다. 지나(윤주희 분)는 뒤늦게 수술실로 뛰어왔다.뭐하는 것이냐는 우진의 말에 "난 이해성 팀이니까"라며 필요없는 사람은 나가 달라고 소리쳤다. 여전히 불꽃 튀기고 있는 우진과 해성.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지나.
우성은 해성이 진행하는 수술을 지켜보고, 한숨을 쉴 뿐이었다. 그때 우성이 밖으로 나오고 박건과 이사장은 상태를 물었다. 우성은 머뭇거리지만, 생각을 말해보라는 박건의 말에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저 상태로 병원까지 살아서 온것이 기적이라며, 수술이 오히려 고생일 수 있다고 말하는 우진. 우진이 돌아서자 이사장은 이해성이 꼭 살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수술실 상황은 너무나도 좋지 않았다. 아이는 심장 파열까지 온 상태로 외과 의사인 해성은 흉부외과의 일까지는 알지 못했다. 전공이 아닌 분야에 흉부외과 의사는 오지도 못하는 상황. 해성은 준비라도 하겠다며 준비를 하지만, 의사는 결국오지 못하고 해성은 모두가 말리는 상태에서 아이에게 바다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수술을 감행했다. 그러나 결국 해성은 아이를 잃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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