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선우재덕이 정체를 밝혔다. 10월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을 의심하는 강태중(전노민 분)의 앞에 정체를 밝히는 김경수(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미연(이혜숙 분)은 문혁(정은우 분)의 사고에 경수가 왔다는 것에 화가 나 다급하게 경수의 사무실을 찾아가고, 태중은 미행을 통해 미연이 경수를 만나는 것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의 사이가 의심이 되는 태중은 사무실로 들어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대체 무슨 관계야?"라며 따진다. 지금 뭘 숨기는 것이냐고 따지는 태중에게 경수는 미연의 만류에도 불구. "차미연하고 나,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입니다. 당신 만나기 훨씬 전부터"라며 돌발 발언을 한다. 태중은 지금까지 자신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했냐며 따지고. 이에 경수는 그렇다고 말한다.
목적이 뭐냐고 따지는 태중. 경수는 "그건 이 여자한테 물어봐.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이 여자가 당신하고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직접 들으라고"라고 소리쳤다. 태중은 그것보다 경수가 문혁에게 접근한 이유와 얻어내려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왜 자신의 아들에게 그렇게 행동하냐고 말했다. 미연은 아직도 사실을 밝히기 보다는 숨기려고 하고, 경수는 이에 화가 나 "강문혁! 내 아들이야"라며 선언을 해 버린다. 아니라고, 믿지 못하는 태중. 이에 경수는 태중에게 이제껏 미연이 당신을 속였다고 소리치고 못 믿겠다면 은실(전미선 분)에게 확인해 보라며 소리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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