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명수가 장혁의 장사 능력을 시험했다.7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 (연출 김종선 / 극본 정성희, 이한호) 5화에서는 10년 후 천봉삼(장혁)이 장사치가 되어 조성준(김명수)과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천봉삼은 조성준에게 자신의 아버지 천오수(김승수) 증오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조성준은 천봉삼에게 “그 분은 정도의 장사길만 걸으셨던 분이다”라며 모든 진실을 밝혔다. 그의 말에 눈물을 뚝뚝 흘리던 천오수는 오해를 풀고 조성준의 일행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조성준은 “아버지 이름에 똥칠하지말라”며 천봉삼을 내쳤고, 이에 천봉삼은 최돌이(이달형)과 함께 밤을 새가며 소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떠올린 조성준은 다음날 천봉삼을 불러 “난 한 번 먹은 마음을 바꾸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열흘 안에 소 세마리를 팔면 송파마방 식솔로 들이고, 못 팔면 집 안을 깨끗이 비울 각오를 하라”고 말했다.

이에 마음이 급해진 천봉삼은 그날 밤 조성준을 찾아가 “어찌하면 소를 팔 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조성준은 “절실하게 소 팔 생각만 하다보면 미치고, 미치면 절로 도사가 된다”라며 “이 소를 팔지 않으면 내가 죽고 내 가족들이 굶어죽는다는 마음을 가지라”고 장사꾼의 마음가짐을 알렸다.다음날, 천봉삼과 최돌이는 소를 팔러 나갔지만, 마을 주민으로부터 되려 얻어맞기만 하는 등 뜻대로 되지 않아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천봉삼의 누나 천소례(박은혜)는 천오수를 죽게만든 김학준(김학철)의 첩으로 들어가 도둑제사를 지내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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