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써니와 MC들이 반려견과 반려묘의 일화를 공개했다.7일 방영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과 반 고정 게스트가 된 개그우먼 김숙, 쇼호스트 김미진,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한 가운데 쇼핑에 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시청자의 사소한 고민을 발 빠르게 해결하는 ‘사라마라톡’ 코너가 전파를 탔다. 시청자가 보내준 사연은 혼자 자취를 하게 되어 애완동물을 키우려 하는데, 강아지와 고양이 중 어떤 동물이 좋을지 고민이라는 것이었다.강아지는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고, 고양이는 무뚝뚝해서 고민이라는 시청자의 의견에 MC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문세윤은 “강아지를 추천한다. 집에 도착했을 때 반겨주는 게 정말 좋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써니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정말 애교가 많다. 제가 잠깐 화장실에 갔을 때도 절 찾으려 ‘냐옹 냐옹’ 운다”고 반려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써니의 고주파수 고양이 울음 흉내에 박명수는 “EDM고양이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역시 자신의 언니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산책까지 함께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고양이가 해주는 ‘꾹꾹이’ 안마의 사랑스러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원은 자신의 고양이가 3일째 보이지 않는다고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주었다.박명수는 자신의 반려견 ‘포도’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정말 사랑스럽다”며 반려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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