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에브리원
사진 : MBC에브리원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배우 유승호가 군 제대 후 첫 드라마 출연작을 결정했다. 최근 영화 ‘김선달’, ‘조선마술사’의 촬영을 마친 유승호는 드라마를 통해 먼저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그의 드라마 복귀작은 바로 MBC에브리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힐링 드라마 ‘상상고양이’.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각종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온 유승호는 최근 성실한 태도로 군복무까지 마치면서 ‘개념 연예인’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다. 제대 후 훈훈한 외모와 카리스마까지 겸비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유승호인지라 그의 복귀작에도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던 상황이다.유승호가 제대 후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인기 웹툰 ‘상상고양이’를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다. 유승호와 고양이가 만들어낼 특급 비주얼에도 큰 기대를 모아지고 있다.드라마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인간이 생각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생각하는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해 나가며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유승호가 연기하게 될 ‘현종현’이라는 캐릭터는 웹툰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꿈 많은 청년이지만 꺾이지 않는 고집과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문제를 겪는 인물이다.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반려묘 ‘복길’에게 위로받고 ‘복길’을 위해 생계를 이어나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평소 유승호는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애묘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바, 고양이와 선보이는 첫 연기 도전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유승호의 브라운관 복귀작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오는 11월 말 방송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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