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오영자가 문현수에게 낚시 당할까.10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0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덫에 걸려든 오영자(이경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인수(이정길 분)은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진송아(윤세아 분)의 친정이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폭삭 망하게 하라고 했다.그 동안 구강민(이동하 분)-구강모(이재황 분)의 편에 섰던 문현수는 최근 자신에게 더 이익을 주는 쪽으로 라인을 갈아타기 위해 소위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었다.구인수의 지시를 받은 문현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이모를 찾아갔다. 홍정옥(양금석 분)이 오영자(이경실 분)의 집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홍정옥을 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넣기 위해서는 오영자를 망하게 해야 했다.문현수는 자산 관리사 행세를 하며 일부러 오영자 앞에서 통화를 해 거짓 정보를 흘렸다. 평소 돈 욕심이 많던 오영자는 문현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이날 방송에서 오영자는 문현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문현수는 다 되었다는 표정을 지으며 전화를 받았다.오영자는 문현수에게 돈을 투자하기 전에 한 번만 더 만나보고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고 문현수는 당연하다며 응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인수에게 ‘납치 당할 뻔했다’라고 말하며 ‘첸 컴퍼니에서 한 짓 같다’라고 말하는 진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송아는 구인수에게 이 일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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