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전지현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JYJ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27일 한 매체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전지현은 대통령표창을, JYJ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임신 7개월 재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부터 영화 ‘도둑들’, ‘베를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그리고 올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까지 흥행작을 통해 한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복무 중인 JYJ 김재중과 박유천은 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한다. 김재중은 지난 3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고, 박유천은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지난 9월 24일부터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를 시작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적 차원에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공적을 인정해 훈장과 표창 등을 수여하는 자리다.

올해 수상자는 공적 기간, 국내외 활동 및 업적, 대중문화산업계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및 언론의 평판과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정됐다.

한편,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광의 주인공들을 위한 헌정 공연과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준비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