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과 정소민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10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식량이 없는 가운데, 양갱을 나눠 주며 미묘한 기류를 보이는 정똘미(정소민 분)와 이해성(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환자실을 지키는 똘미. 똘미의 조는 모습에 해성은 발로 차며 깨우고, "졸지 말고 똑바로 해. 인턴 앞에서 창피하게 입하나 뻥긋 못하고"라며 구박을 주는 듯 미소를 짓는다. 무언가 말하려는 똘미에게 해성은 "왜? 핑계 대려고?"라며 구박을 하고, 똘미는 그런 해성의 모습에 투덜거리며 "저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에요"라고 외친다. 똘미는 불만에 가득 찬 모습으로 병원 소속도 아닌데 집도 못 가게 하고, 졸지도 말라는 소리가 나오냐며 투덜거린다. 또한 밥도 안 먹인다며 똘미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이런 뻔뻔이가 없다"며 눈을 흘기고 나간다. 해성은 다급하게 뛰어가 똘미를 붙잡는다. 장난 한번 치려다가 똘미가 제대로 화가 난 것에 머쓱해진 해성. 그때 똘미는 품에서 "아무것도 못 먹을가봐 진료 나오길 기다렸는데"라며 양갱과 캔 커피를 꺼낸다. 요새 바빠서 책 안 본게 맞다고, 그렇게 구박을 해도 공부하면 되니까 창피하지 않다고 소리치는 똘미. 똘미는 해성에게 차가운 척, 부드럽게 말을 하고, 이에 묘한 미소를 짓는 해성의 모습에 "안 먹으면 치운다?"라며 쑥스러워 하는 모 습이었다 .한편, 똘미는 해성에게 직접 음료수 캔도 열어주며 대길(이성열 분)이 자신에게 반했다고 자신하고, 해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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