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까수엘라 요리 중 그릇이 깨져 당황했다.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 22화는 파스타를 주제로 만능 오일 레시피가 공개된 가운데, 만능 오일을 이용한 응용 요리 까수엘라를 만들던 도중 그릇이 깨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백종원은 라면처럼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오일 파스타를 위한 만능 오일의 레시피를 공개했고, 만능 오일을 이용한 각종 응용 요리를 선보였다.방송 초반 송재림은 "이태원 스페인 음식점에 갔을 때 먹은 오일 요리가 잊혀지지 않는다"며 "까수엘라도 만들 수 있냐"고 말했고, 백종원은 "만능오일만 있으면 문제없다"고 대답했다.까수엘라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뚝배기를 준비하고 만능 오일을 듬뿍 담는다. 오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올리브유를 조금 더 첨가해 주는 것이 좋다.여기에 버섯, 오징어, 새우, 고기 등 각종 재료들을 취향에 맞게 넣고 올리브유와 함께 오랫동안 끓이면 까수엘라가 완성된다.여기에 바게뜨나 식빵과 같은 담백한 빵을 곁들여 찍어먹으면 더욱 좋다.
그러나 백종원이 재료를 넣고 까수엘라를 끓이는 도중 직화 열을 견디지 못한 그릇이 깨져버리는 돌발사태가 발생했다. 갑자기 그릇이 깨지자 멤버들과 백종원은 깜짝 놀랐고 망쳐버린 요리에 시무룩해지고 말았다. 백종원은 다시 까수엘라를 만들었고, 이를 맛본 제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까수엘라를 처음 먹어보는 윤상은 "정말 고급진 맛이다"라며 칭찬했고, 윤박도 "스페인에서 먹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는 네 명의 멤버가 각각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파스타를 만들어 선보였고, 윤박과 송재림은 과거 실패했던 알리오올리오에 재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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