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익산비빔밥의 비법인 ‘토렴’이 소개됐다.9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7회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그동안 숨어있던 지역별 비빔밥 맛집 3대 천왕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종원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한식 비빔밥 3대 맛집을 찾는 것에 제일 먼저 전라도 익산의 황등 비빔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등 풍물 시장에 위치한 이곳에서도 비빔밥 3대 맛집이 있는데 그 중 하나라고. 백종원이 익산비빔밥 맛집을 찾았을 때 마침 밥집은 김장 중이라 분주했고, 이에 백종원은 눈칫밥을 봐도 먹어 볼 가치가 있을 만큼 맛있다며 이곳의 맛을 보증했다. 음식을 기다리며 백종원은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한 펄펄 끓는 솥에 주목했다. 선짓국을 끓이는 것이라 소개한 백종원은 저것이 바로 이 집의 특징이라 맛의 핵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그러며 테이블마다 위치한 수저통에 왜 숟가락은 없이 젓가락만 있는지 그 이유가 뒤늦게 밝혀질 것이라고 전하며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그 이유는 곧 이어 밝혀졌다. 바로 모든 것이 ‘토렴’ 때문이었던 것.명인은 콩나물을 얹은 밥 위에, 끓는 선짓국 국물을 부었다가 다시 따라버리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반복의 과정만 거의 50번에 가깝다고 설명했고, 백종원은 그 ‘토렴’이 바로 식은 밥을 여러 번 뜨거운 물에 담그며 밥알에 탱글탱글한 코팅효과를 주는 익산비빔밥의 비결임을 전달했다. 숟가락이 뒤늦게 제공되는 것도 바로 이 토렴으로 인한 것이라고. 또한 전북 비빔밥의 특징인 미리 비벼진 밥에, 파채와 함께 양념한 육회가 고명으로 올라갔고, 그 맛을 본 백종원은 육회가 있는 것을 까먹을 정도로 혼연일체된 그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한편, 다음주 ‘3대 천왕’에서 백설명 백종원은 대한민국 대표 한식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야식인 치킨 3대 맛집을 찾는다.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 예정.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