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7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조9000억원보다 5.80%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반등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이 7조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만이다.
3분기 중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51조원이다. 전분기 48조5400억원보다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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