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매제한 순차 해제 분양권 이미 1억대 중반 형성

서울 장지동 복정역 견본주택 주변에 지난해 분양 당시 떳다방 업자들이 대거 몰리며 불법전매를 부추기는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전매제한을 앞둔 분양권에 웃돈만 1억4500만~1억5500만원 가량이 붙어있다. 다음 달 전매제한 해제를 앞두고 가격이 올랐고 사실상 매물도 많이 나오지 않는 편이다.” 라고 위례신도시 다수 공인중계사무소 관계자를 통하여 들을 수 있다.

위례신도시는 지난해 공급된 단지들을 중심으로 암암리에 분양권이 불법거래 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매제한이 풀리는 시점에 합법거래를 진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청약 당첨자에게 웃돈을 주는 형식으로 거래가 돼왔다. 이제는 위례신도시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제한이 잇달아 풀리면서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현재 서울·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또한 전세 물건 부족에 전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전세 값 부담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이 늘면서 수도권 젊은 부부, 20대~30대는 아파트보다 저렴한 아파텔로 몰려들고 있다.

‘아파텔’은 기존 오피스텔의 원룸 구조와는 달리 아파트와 같은 구조로 방과 거실 주방, 욕조까지 있고 채광과 환기도 우수하여 새로운 주거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아파트 전세난으로 소형아파트를 대체할만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실수요와 투자수요까지 눈독들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위례신도시 지웰 푸르지오가 단연 돋보인다. 민간공급 (구)20평형대가 한 번도 없었던 위례신도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중소형 평형 주거용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

위례 지웰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3층(최고층 기준) 7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68m² 8실, 74m² 86실, 84m² 690실 등 총 784실이 들어선다.

84m²A형(515실)은 방 3개와 거실을 아파트 앞면에 배치한 ‘4베이’로 오피스텔이지만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주방은 주부들이 쓰기 편하도록 아일랜드 식탁,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을 ‘ㄷ’자 형태로 배치한다.

단지내에는 아파트와 동일한 커뮤니티시설과 보육시설이 마련되며, 학원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스쿨존이 들어서고, 단지 앞에는 대형이마트가 입점예정에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우남역을 이을 트램(노면전차) ‘위례선’과 경전철 ‘위례신사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수월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오피스텔인 아파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으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주택청약 자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무주택자는 그대로 무주택 우선청약에도 참여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가격이 상승하면서 아파트 대체 주거지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위례신도시가 평균 프리미엄이 1억 8천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로서는 내 집 마련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투자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1566-534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