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문근영이 집에서 공포에 질려있을때 안서현이 방문했다.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회에서 한소윤(문근영)은 계속되는 사건에 공포에 질렸다.이날 한소윤은 아치아라 마을로 온 후부터 잦은 사건에 휘말렸다. 비가 세차게 오는 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의문의 남자에게 쫓기고 말았다. 심지어 그 마을은 연쇄 살인범이 나타나기로 알려져 있기 때문.한소윤은 비를 쫄딱 맞은채 남자와 추격전을 벌이며 마을에 입성했다. 게다가 자신이 묶게 될 방은 사라진 여자가 살던 곳이었다. 옆집 여자는 섬뜩한 얼굴로 "이 집에 살던 여자를, 이 집에 사는 여자가 발견했네?"라며 신기한듯 중얼거렸다.자신이 발견한 흙더미 속 백골 시체가 이 집에 살던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것.그런 생각을 하고보니 한소윤은 그 집이 소름끼치게 무서워졌다. 한소윤은 혼자서 그 집을 이리저리 살피며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공포가 한소윤을 휘감았고 그녀는 자지러질 듯 숨이 막혀 왔다.
그때 무섭게 현관문을 치는 소리가 들렸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가득찼다. 한소윤이 문을 열자 넋이 나간 표정의 서유나(안서현)가 서 있었다. 서유나는 읊조리듯 "혜진쌤"을 불렀다.사라진 여자의 이름이었다. 과연 한소윤은 서유나로부터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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