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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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보라, 김새론, 남주혁의 뒤엉킨 운명이 정체를 드러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김새론 분)와 진형우(남주혁 분)이 키스를 하는 모습에 분노하며 눈물을 흘리는 백상희/강일주(김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우는 은수를 좋아하고, 은수 역시 그렇지만 급이 다르다고 말하는 형우의 엄마 영애(나영희 분)에 은수는 형우를 일방적으로 피한다. 형우를 피하던 은수는 그러나 학교의 양아치들과 싸움이 붙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상희는 나서서 은수를 돕는다.

▲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그 일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버린 은수와 상희. 특히 상희는 비밀을 말해주겠다며, 자신은 형우와 사촌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도망다니느라 친구도 없었다고 말하는 상희. 상희의 눈물 앞에서 은수는 상희를 꼭 끌어 안는다. 문제는 상희가 형우를 좋아한다는 것. 사촌이 아니지만 형우가 그렇게 알고 있어 말할 수 없다는 상희에게 은수는 "친척도 아닌데 좋아하면 어때! 사람이 사람 좋아 하는게 죄냐?"라며 상희를 다독였다. 그러나 은수도 형우의 마음까진 어쩌진 못했다. 형우는 자신을 피하는 은수에 화가 나 추억이 담긴 나무로 끌고가고, 소란에 일주는 두 사람을 따라갔다 형우가 은수에게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만다. 상희는 분노에 떨었다. 두 사람은 키스를 할 정도로 좋아하는 사이면서, 은수가 자신에게 착한 척 위로를 했다고 생각한 것. 세 사람의 엇갈리고 엉킨 운명은 이제 시작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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