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소리얼이 뛰어난 보컬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소리얼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심장이 말했다’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이 소속된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의 울림’이라는 팀명처럼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소리얼은 지상파 첫 데뷔무대임에도 여유로운 표정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모두 발휘한 이번 무대는 가요계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심장이 말했다’는 ‘히트제조기’ 김태현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1980, 90년대 유행했던 신스팝 스타일을 재해석해 이별이 남긴 그리움을 무겁지 않게 담아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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