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안녕하세요’ 홍석천이 게임하느라 자신에게 무관심한 엄마를 둔 아들의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12일에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홍석천, 이지현,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 정예인이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 중독에 빠져서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엄마는 이혼 후 쌓인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소했고 그 때문에 집안일에 대해 소홀함은 물론 아들의 운동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아들은 “엄마만 운동회에 안 와서 포크댄스를 혼자 못 췄다. 컴퓨터 때문에 오시지 못한 것 같다. 나는 혼자만 교장 선생님과 춤을 췄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엄마를 앞으로 불러 아들과 함께 포크댄스를 제안했고 이 모습을 본 홍석천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쏟았다.이 모습을 본 MC들은 “홍석천이 누나의 조카를 거둬서 키우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이 공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MC정찬우는 아들에게 “엄마 몰래 울었던 기억이 있냐”고 묻자 아들은 “엄마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셔서 폐암에 걸릴까봐 걱정 돼 울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MC정찬우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말 대견하다. 엄마의 일상에 비해 아이들이 너무 잘 큰 것 같다”며 진심으로 대견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마지막으로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면 답은 쉬운 것 같다”고 진심으로 조언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게임 중독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150표를 받아 1등 사연에 등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