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화건설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분양한 동래 꿈에그린 아파트 732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올 상반기 창원 가음 꿈에그린,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에 이어 부산 동래 꿈에그린까지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완판 신화를 이어나가게 됐다.
한화건설 측은 동래 꿈에그린 아파트 계약 진행 결과, 정당 계약 종료일로부터 약 3주 만에 100% 계약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정당 계약일인 지난달 21~23일 대부분 계약이 이뤄졌으며, 일부 저층과 부적격자 물량이 추석 이후 빠르게 소진되면서 최근 732가구 모두 제 주인을 찾았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0일 1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 일대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최고 49층의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산 내 최고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들어서고 교통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전 가구가 중소형 4베이로 구성된 게 100% 완판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이 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매우 쉬워질 전망이다. 또 동래고, 동인고, 혜화여고 등 동래구 내 학군에 포함되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지하 2층에서 지상 46~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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