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지민이 우산 똥침으로 되려 당했다.1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이 허당 킬러의 면모를 보였다.이날 송왕호는 비행기에 탄 유민상에게 접근 "목베개를 드리겠다. 목베개 베고 편하게 가시라"고 설명했다. 유민상은 넙죽 받아서 목베개를 벴다. 그러나 그 목베개에는 권총이 둘러져 있었다. 송왕호는 "편하게 주무실 수 있을 거다. 한 번 잠들면 안 깨어 나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에는 김지민이 등장했다. 김지민은 "여행사 가이드로 위장, 수화물에 폭탄을 설치해 처리하겠다"며 유민상에게 접근했다. 그는 "영국은 비가 많이 온다"며 장우산을 유민상에게 건넸다.

이때 김지민은 깃발에 엉덩이가 걸릴때마다 유민상이 우산으로 장난을 친다고 오해, "초등학생이냐"며 발끈했다. 이어 "너도 당해보라"고 유민상에게 돌진하다 그가 들고 있던 물김치를 뒤집어써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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