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음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메르스 마지막 환자였던 35살 남성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유전자 검사에서 모두 음성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열흘 만에 이 남성은 고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전문가들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로 몸속에 남아 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또한 이 환자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설명했다.다만 질병관리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 환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병원 내 환자 등 61명을 격리시키고, 간접 접촉한 68명에 대해서도 감시를 강화했다.누리꾼들은 “또 메르스?” “메르스 공포 이제 벗어나나 했더니” “그래서 전염 가능성 없다니 다행이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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