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효성 임직원은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동안 경기 이천 자채방아마을과 용인 한우랜드에서 장애아동 가족과의 동반여행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 푸르메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가구와효성을 통해 재활치료비·가족지원을 받은 장애아동·청소년 10가구가 참가했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벼 수확, 탈곡·도정 체험을 하고 한우랜드에서는 동물 먹이주기, 피자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을 했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은 11월 중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법인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 진료를 실시하는 ‘미소원정대’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권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