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독일의 창의력 학교에 대해 소개했다.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7화는 하상욱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창의력이 없어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MC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창의력 면접이 있고, 창의력 면접을 대비해 창의력 학원까지 있다"라며 어이없는 세태를 언급했다. 이어 전현무는 "예전에는 질문 하지마, 그냥 받아들여, 그냥 외워"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상욱은 "요즘엔 그 반대다. 제발 질문좀 하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독일의 다니엘은 독일의 창의력 수업에 대해 말했다. 그는 "독일 초등학교 미술시간에는 음악을 들으며 2시간 동안 그림을 그린다"며 "특히 독일에는 요즘 '크레아티프슐레'라는 창의력 학교가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 창의력 학교는 아랍어, 영어, 요가, 체스 등 과목을 통해 열린 사고를 하도록 돕는 클래스로, 특히 '발견하고 알아보고 발명하라' 라는 수업이 있는데, 이 수업은 학생들이 너무 재미있어해서 반응이 좋다고.이에 이집트의 새미는 "이집트에서는 학생을 물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선생님이 지식을 넣고, 학생들에게 지식이 다 차면 시험지에 쏟아놓는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브라질 카를로스는 "브라질에는 창의력 학교로 삼바학교라는게 있다."라며 "동네 학교마다 팀을 짜서 음악 의상, 무대를 준비해서 카니발에 나가는 것이다."라고 이색 학교를 소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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