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세리가 선우의 외도를 알았다.11월 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5회에서는 선우(이필립 분)에게 매달리는 승리(전소민 분)의 속내를 알게 되는 세리(이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리는 선우와 재경(유효린 분)이 사귀는 사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선우를 혼내주기 위해 선우의 회사로 갔다.마침 선우는 재경과 함께 있던 중이었다. 세리는 다짜고짜 선우의 멱살을 잡으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재경은 황당한 표정이었고 선우는 재경의 눈치를 살폈다.세리를 따라온 승리는 세리를 말렸다. 세리는 세리는 “너 인생 그따위로 사는 거 아니야!”라며 비난했다. 선우는 다른 직원에게 “이 사람들 끌어내!”라며 소리쳤다.재경은 “도대체 무슨 일이죠? 이 사람들 누구야?”라고 물었다. 선우는 “들을 가치도 없어”라며 무시하는 말을 했다.이에 화가 난 승리는 화병을 들어 그 물을 선우에게 뿌렸다. 이후 선우의 사무실에서 나온 승리는 세리에게 “언니가 이러면 우리 정말 끝나. 나 그 사람 사랑해. 나 바보인 거 알아. 내가 생각해도 내가 한심해. 근데 언니, 나 선우씨 사랑해. 그래서 조금만 더 참아볼래. 기다려볼래. 나한테 오만정 떨어지면 나한테 돌아오지 않을 거 같아서 그래. 나 선우씨 마음 꼭 돌려놓을 거야. 우리 아기한테 아빠 꼭 찾아줄 거야. 남은 희망 붙들어볼래. 모른 척해줘”라며 호소했다.한편, 재경은 선우에게 “도대체 저 여자들은 누구야?”라고 물었다. 선우는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그래. 고객인데 세금 포탈 혐의가 있어서 신고했거든”이라고 거짓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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