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마음을 고백했다.10월 24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윤상혁(송종호)의 마음을 거절하는 이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상혁(송종호)은 이진애(유진)의 회사까지 찾아가 꽃다발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갑작스런 윤상혁(송종호)의 고백에 이진애(유진)는 당혹스러웠다.뿐만 아니라 이 모습을 황영선(김미숙)이 보고 지나쳤다. 이에 놀란 이진애(유진)는 황영선(김미숙)을 보며 난처해했다. 이후 윤상혁(송종호)는 이진애(유진)의 집을 찾아가 “나 때문에 많이 난처했던 거냐? 아까 일 때문에 신경쓰여 다시 왔다”며 말을 건넸다.이에 이진애(유진)는 “내가 얘기하지 않았냐. 난 그냥 오빠를 형규(오민석)오빠의 친구일 뿐이라고”라며 딱 잘라 윤상혁(송종호)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어 “대표님도 보시고, 나 이제 어떡해”라며 한숨을 쉬었다.황영선(김미숙)이 강훈재(이상우)의 엄마란 사실을 모르는 윤상혁(송종호)은 “그냥 그러려니 하시겠지. 뭐 대표님이 네 시어머니야”라며 속 모르는 소리를 건넸다. 이어 윤상혁(송종호)는 자신이 들고 온 꽃다발을 또 한 번 이진애(유진)에게 내밀었다.그러자 이진애(유진)는 “난 오빠랑 좋은 오빠랑 남고 싶다. 이런 거 말고”라며 재차 윤상혁(송종호)의 마음을 거절했다.이에 윤상혁(송종호)는 “이런 건 강훈재(이상우)랑 하고? 그 사람이 그렇게 좋냐? 미혼남녀가 꼭 한 사람만 만나야 하냐”고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이진애(유진)는 “지금 내 마음 속엔 훈재씨 밖에 없다. 그러니까 나 좀 이해해 달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훈재(이상우)는 윤상혁(송종호)이 이진애(유진)의 회사로 가 프로포즈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강훈재(이상우)는 사무실에 앉아있는 윤상혁(송종호)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봤고 윤상혁(송종호)은 자신의 뒷머리가 이상하게 따갑다며 뒤돌아 보다 강훈재(이상우)와 눈이 마주쳤다.이에 윤상혁(송종호)는 자신을 바라보는 강훈재(이상우)를 쳐다보며 “내가 광선에 쏘였네. 안구 광선”이라고 말하며 강훈재(이상우)의 눈치를 봤다.한편 이날, 이형규(오민석)는 황영선(김미숙)에게 법률자문을 거절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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