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윤영)는 23일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을 이동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동면 서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노인들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거주 하는 가구를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차동화 수석 부회장은 “화재는 일순간에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재난인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오늘의 작은 노력이 지역 사회의 안전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지영용 이동면장은 ″기업과 지역 주민 간 소통 강화와 지역발전에 발 벗고 나서는 이동면기업인협의회가 자랑스럽다″며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동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014년 11월 19일에 창립, 기업간 정보 교류와 소통에 앞장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