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 페이 / SBS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이 쌍비검을, 페이가 부채춤을 선보였다.2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각각 남소림사와 북소림사로 떠난 여자 멤버들(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 하재숙)과 남자 멤버들(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의 훈련 과정이 전파를 탔다.이날 남소림사에 도착한 여자 멤버들은 사형들의 무술 시범을 보고난 뒤, 자신들의 장기를 보여주기 위해 나섰다.먼저 4연속 풍차돌리기를 보여준 막내 구하라에 이어 등장한 사람은 배우 임수향.임수향은 큰 스님 앞에서 “드라마에서 한 적 있는 쌍비검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곤, 쌍비검 무술을 선보였다.그는 양 손에 칼을 들고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여자 무사처럼 강렬한 눈빛으로 변신, 절도있는 동작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했다.이어 미쓰에이의 페이 역시 "예전에 무용했던 것 보여드리겠다"라며 부채를 들고 추는 무용 동작을 선보였다.특히 페이는 부채춤을 보여주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머리가 풀려, 마치 아름다운 나비와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큰 스님은 "무술에서도 부채를 사용한 무용동작과 비슷한 게 많다. 잘했다"라며 페이를 칭찬했다.임수향 역시 "페이가 돌면서 머리가 이렇게 착 펴졌다. 그 왜 무협영화 같은데 보면 머리가 탁 풀어져서 샤랄라 하는 느낌이었다"고 감탄했다.또한 유이는 상체 유연성을 보여주겠다며 뒤로 팔을 잡은 뒤 그 사이로 머리를 넣고 팔을 빼내는, 고난도 동작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이어 오정연은 태권도를, 하재숙은 10년 전 배운 프로레슬링을 선보였다.마지막으로 여성 멤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언니, 최정윤은 남편에게 선사받은 귀여운 영춘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소림사의 사형들은 나무 막대와 쇠막대기를 머리로 격파하는 등, 엄청난 무술 시범으로 지켜보는 여자 멤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한편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 하재숙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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