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멤버들이 함께 샤워하며 우애를 다졌다.2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각각 남소림사와 북소림사로 떠난 여자 멤버들과 남자 멤버들의 훈련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소림사에 도착해 기초 체력 테스트를 마친 여자 멤버들은 그들이 묵을 숙소에 도착해 환호성을 질렀다.베개와 이불이 다인 단촐한 곳이었지만, 예상 외로 깔끔한 숙소에 만족했던 것.특히 최정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양말을 벗을 수 없다. 민폐다."라며 자신의 발냄새를 확인하는 4차원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페이와 유이 역시 양말을 벗어, 직접 발냄새를 체크하기도.이후 멤버들은 씻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팀을 나눠 씻기로 결정했다.같이 씻게 된 구하라와 유이는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샤워를 마쳤다.특히 샤워 중, 유이가 "집에선 이렇게 깔끔하게 해?"라고 묻자 구하라는 "언니는 대충 씻는 거에요?"라고 되물었다.이에 유이는 "나 원래 집에서 이렇게 씻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앞서 이뤄진 기초 체력 테스트에서 구하라는 가벼운 몸으로 상, 하체 근력테스트를 우수하게 통과하며 에이스로 떠올랐다.유이 역시 뛰어난 상체 유연성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 하재숙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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