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시로(최대철 분)가 전 재산을 날렸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5회 방송분에서는 세훈(도상우 분)과 마작을 하는 시로의 모습이 그려졌다.시로는 세훈이 게속 돈을 따자 멱살을 잡으며 “왜 계속 너만 따냐”고 따져 물었고, 이어 오토바이 열쇠를 내밀며 “내 전 재산이다. 오늘 끝장 보자”고 말했다.하지만 아끼던 애마까지 잃은 시로는 세훈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이번만 살려줘. 48개월 할부도 남았어”라고 빌었지만, 세훈은 “자식까지 도박판에 팔아먹는 아비는 혼쭐이 나야 돼. 망할 놈의 손모가지라면 여기서 끊어야 된다”며 시로의 오토바이를 타고 가버렸다.
궁지에 몰린 시로는 결국 홍도(송하윤 분)와 자식들을 고기집에 보내놓고 집에 있는 모든 살림살이를 팔아 도망갔고, 결국 홍도는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한편 집에서 쫓겨난 홍도는 거리를 헤매다가 우연히 마리(김희정 분)와 혜상(박세영 분)의 대화 내용을 엿들었고, 혜상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민호(박상원 분)네 집을 찾아가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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