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헤더 신으로 변신 후 본격적으로 사월(백진희 분)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5회 방송분에서는 헤더 신을 찾아온 사월의 모습이 그려졌다.헤더 신이 득예인 사실을 모르는 사월은 연락이 되지 않는 헤더 신을 걱정하며 찾아왔고, 이에 득예는 가발과 안경을 착용 후 사월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득예는 목소리까지 바꾸며 사월에게 “웬 소란이야? 다신 안 볼 것 같이 굴더니 왜 찾아 온 거야”라고 했고, 사월은 “갑자기 연락도 끊으시고 답장도 안하셔서 걱정돼서요”라고 말했다.이에 득예는 “지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걱정해?”라고 했고, 사월은 “덕분에 미션 통과하고 아직까진 망신 안 당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했다.득예는 자신을 헤더 신이라고 소개하며 그림 파는 일을 한다고 했고, 사월에게 “혹시 운전할 수 있나? 그럼 내가 움직일 때만 수행비서로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제안했다.이 말을 들은 사월은 “보수는 3개월 선불로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돈이 왜 필요하냐는 질문에 “건축학과로 편입하고 싶은데 등록금 모으기가 막막해서요”라고 답했다.
득예는 흔쾌히 제안을 수락했고, 이후 사월을 데리고 갤러리를 다니며 “나를 따라 다니며 그림 보는 안목을 높이라”고 말해 본격적으로 사월에 대한 후원을 시작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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