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캡쳐
사진 : 방송화면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류태호의 꼼수에 덜미를 잡힌 조은숙, 본격적인 그의 복수가 시작됐다.26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애숙은 창석에게 덜미를 잡혀 궁지에 몰리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동필(임호)을 대신해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간 애숙(조은숙)은 그 곳에서 만복에게 각목을 휘두르고 벽돌을 찍으며 위협한다. 그 사이 뒤에서 나타난 창석(류태호), 기다렸다는 듯이 애숙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고 “너가 죽였지? 조재균 회장 죽인 사람이 너지?”라며 애숙을 꾸짖는다. 이에 저항하려했지만 겁먹은 애숙은 창석에게 “살려달라, 시키는대로 뭐든지 다하겠다며” 애원한다. 하지만 창석은 애숙에게 “10년동안 고통받은거 천천히 돌려주겠다”며 애숙을 돌려보냈다.놀란 가슴으로 집으로 돌아온 애숙, 아침에 일어난 동필은 자신을 깨우지 않은 애숙을 크게 꾸짖는다. 동필은 애숙에게 "당신답지않게 나한테 무언가 숨기는 게 있다"며 의심한다. 하지만 애숙은 "절대 그런 것 없다"며 답했다.회사로 달려간 동필은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만복(이원석)을 보고 크게 놀란다. 이 때 뒤에서 나타난 창석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동필에게 "저 영감 내가 밑에서 일시키고 나중에 입 막으면 된다"며 안심시킨다.본격적으로 시작된 창석의 복수, 과연 애숙과 동필의 앞길은 어떻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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