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최홍만씨가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 화제가 된 가운데 현재 그의 소재가 네티즌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26일 경향신문은 검찰이 현재 최홍만에 대하여 얻개 사기 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검찰의 출석 요구에 반복적으로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원은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지명수배’가 떨어진 것.

만약 최홍만이 해외에 체류 중이라면 입국시 통보가 내려지고, 국내에 체류 중이라면 출국금지 조치가 자동적으로 내려지게 된다.

최홍만의 소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국내 한 언론매체는 그가 업무차 일본에 체류중이라고 보도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그가 국내 입국하는 데로 통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한편, 최홍만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지인으로 부터 약 1억 2500만원 가량의 돈을 빌렸지만 갚지 않아 고소당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