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캐나다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겸 피아니스트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이 내년 2월 21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캐나다 출신의 여성 재즈 아티스트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이 2016년 2월 21일(일) 6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1년만에 내한 공연 [Wallflower World Tour] 를 갖는다.

이번 내한공연은 크롤이 지난 2월 신보 ‘월플라워(Wallflower)’를 발매한 이후 벌이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크롤은 재즈가 대중음악의 중심이 아니었던 시절에 유년기를 보내며 라디오와 음반으로 들은 60년대 팝부터 최신 팝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해 이번 앨범에 담았다.

11년 만에 내한하는 크롤은 이번 공연에서 ‘마마스 앤 파파스(The Mamas&The Papas)’의 ‘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 이글스(Eagles)의 ‘데스페라도(Desperado)’ 등을 재즈로 들려준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5만4000원, S석 13만2000원, A석 11만원, B석 8만8000원, C석 7만7000원이다. 상세한 정보는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privatecurve.com)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privatecurv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 (02) 563-0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