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태성이 재경과 선우가 키스하느 모습을 목격했다.11월 1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8회에서는 서재경(유효린 분)과 키스하는 차선우(최필립 분)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한태성(전인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태성은 서동식품과 제휴를 맺기 위해 회사에 갔다가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차선우와 서재경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멀리서 한승리(전소민 분)가 다가오자 한태성은 정신없이 나와 한승리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전했다. 이에 한승리는 “무슨 일인데 그래요?”라며 “제가 볼 일 보실 때까지 기다릴게요”라고 하자 한태성은 “먼저 좀 집에 가 있어”라며 버럭 소리를 쳤다.이우 한태성은 차선우를 불러 “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자네를 봤네”라고 말했다. 차선우는 당황했다.이어 “내 딸은 자네 아이를 가졌는데 내 딸을 두고 어떻게 그런 금수만도 못한 짓을 할 수 있나”라며 나무랐다.차선우는 “그 여자를 모질게 끊어내지 못한 건 제 잘못이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정리할 게 없습니다. 그 여자가 매달리는 것 뿐이니까요”라고 거빗말했다.차선우는 한태성에게 서재경을 정리하고 한승리에게 갈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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