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호반건설이 지난 23일을 분양을 시작한 인천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인천 가정지구 5블록 일원) 모델하우스에 주말 포함 3일간 1만2000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청라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 인천 서창지구 등 인천권역에서만 약 8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왔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가정지구의 중심에 입지해 대기 수요가 많았다고 호반건설은 분석했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면적 73㎡A, 73㎡B, 84㎡ 등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활용도가 높은 가변형 벽체로 방을 4개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평석 호반건설 분양소장은 “내방객들이 입지와 상품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에서는 호반베르디움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평이 좋아서 실수요자들이 많이 방문하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2만원이고,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고 계약 기간은 11월 10~12일 3일간 진행된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월 17~19일 3일간 진행된 이주자 대상 사전의향서 접수 결과, 318가구가 접수해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662가구가 배정됐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혁신 설계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가구가 4베이 혁신 설계를 도입하고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넓은 실거주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 가변형 벽체를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개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인천 IC 연결 도로 등이 가깝고, 인천공항 고속도로도 약 3km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성 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테니스장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된 인천 아시아주경기장이 가깝다. 단지 옆으로 예정된 수변 공원(예정), 축곶산 산책로가 조성되면 한층 환경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가원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도보 통학권에 있고, 인근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어 통학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옆에 는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있고, 청라국제도시의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113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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