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위탁 운영 중인 영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금호강변 영천생태지구공원에서 영천어린이집 교사,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생태운동을 실시했다.
몬테소리대학원장 조성자 교수의 자문을 얻어 ‘지구가 아파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쓰레기를 줍고 지구를 보호하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과 영천시보건소 직원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오는 29일에는 초롱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들이 생태운동에 참여한다.
이영아 센터장(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생태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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