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지난 해 4월부터 지난 달까지 거리 노숙인 572명 중 77.8%가 거리 생활에 탈출해 자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572명의 노숙인에게 최대 6개월치의 월세 24만원~27만원을 지원했다. 이 중 445명은 일정한 주거를 갖게 됐고 이 중 136명은 취업에도 성공해 사회에 복귀했다. 또한 158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정됐다.
서울시 측은 월세 외에도 쌀과 김치를 포함한 생필품, 주민등록복원, 장애인등록, 파산 및 면책신청, 의료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또 주민등록이 말소돼 취업할 수 없었던 노숙인 103명의 주민등록이 복원됐다.
서울시 측은 올해도 노숙인 350명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ipen@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