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지원이 충무로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등극했다.
배우 허지원은 영화 '기술자들'(감독 김홍선, 제작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며 호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기술자들'은 항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기술자들의 활약과 에피소드를 그린 케이퍼 무비로 영화 '공모자들'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지원은 극중 김영철의 든든한 심복으로 등장, 눈빛을 읽을 수 없어 궁금함을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부하직원으로 출연한다. 특히 허지원은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북한 소년병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허지원은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이 가득한 영화에 제가 출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좋은 영화가 나올 것이라고 확실하고 있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기술자들'에는 김우빈, 이현우, 조윤희, 고창석, 김영철, 조달환, 신구, 임주환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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