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클라라 1년만에 ‘생존신고’…복귀 시동중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클라라가 1년여 공백을 깨고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몇몇 작품을 검토하며 복귀 작품을 고심 중이다”며 “이르면 내년초께 복귀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로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생존신고’를 했다. 마지막 사진이 업데이트 된지 11개월. 약 1년만이다. 클라라는 자신의 셀프카메라와 함께 팬들에게 보내는 짧은 글귀를 함께 올렸다.

클라라는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 그동안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팬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난 9월 원만히 잘 합의해 저는 가족들과 쉬면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팬분들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됐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성숙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썼다.

함께 첨부한 사진 속 클라라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은은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클라라의 팬들은 “돌아와서 기쁘다”, “화이팅 하시고, 빨리 복귀하시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클라라는 앞서 지난해 12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민사소송·전 소속사 대표와의 분쟁 등으로 논란이 됐으나, 올해 9월 해당 소송에 대한 소취하서를 제출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