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수능시험이 끝난 지 일주일이 넘은 요즘, 수능 성적 발표가 12월 2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이미 가채점을 통해 재수를 결정한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재수의 경우에는 면학 분위기가 무척 중요한 편이다. 기존과 같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습 계획에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초가 없거나 수능과목의 이해도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더욱 면학 분위기가 잘 갖추어진 상태에서 재수 준비를 해야 한다.따라서 재수기숙학원에 관한 문의도 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양지비상에듀기숙학원의 경우 재수선행반을 진행 중이다. 아직 자신만의 공부방법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예습과 수업집중, 마지막으로 복습을 거치며 학습 패턴을 확립시키고 있다. 교과 선생님과의 소통도 활발하기 때문에 언제든 1:1 개별 질의응답이 가능하여 학생 입장에서는 과목별 친밀도를 높이는 데에 효과적이다.또한 남학생기숙학원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성들과 함께 공부 하는 것에 비해 집중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학생 서로가 자극제가 되어 오히려 면학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다. 생활 적인 부분에서도 이성보다는 훨씬 편하게 지낼 수 있어 공부에만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수업을 듣는 인원도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이처럼 소수정예로 진행을 하는 이유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를 할 때보다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며, 학생 개개인의 밀착관리가 더 심도 있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더 드림(The Dream)' 장학제도를 도입하면서 학생들에게 여러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수능, 평가원(9월) 우수장학 대상으로 문/이과 별 전년도 수능 국, 수, 영, 탐구(2) 중 2개 영역 백분위 평균에 따라 매월 혜택이 주어진다.이 밖에도 학생부에 따른 우수장학 제도와 다양한 기타 장학제도가 갖추어져 있어 기숙학원을 알아보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부만큼이나 걱정되는 것이 자녀가 먹고 자는 환경일 것이다. 양지비상에듀에서는 기본 2인실과 4인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부 후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방 마다 개별 냉난방이 가능하다. 식당 역시 수험생들에게는 활력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맛있고 균형 있는 식단은 물론 위생교육과 친절교육을 통해 깨끗한 조리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주말에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체육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남학생기숙학원에는 헬스장과 탁구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 시간만큼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학원 관계자는 "재수는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기 보다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학습관리는 물론 인성교육과 기본 예절까지 지도할 수 있는 기숙학원이 필수이다"고 덧붙였다.재수선행반 정보는 홈페이지(www.man-vis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