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수면 중 기도가 막히면서 잠시 호흡이 정지해 10초 이상 숨을 쉬지 못하는 경우를 무호흡이라 하고, 숨을 쉬지만 충분한 호흡을 못해 산소 포화도가 10초 이상 떨어지는 경우를 저호흡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한 시간에 5회 이상 나타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되며, 경한 무호흡증 환자는 한 시간에 5~15회, 중증은 15~30회, 심한 경우 30회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호흡을 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인 상기도가 좁아지거나 공기의 흐름을 막는 구조물이 생기면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합니다. 코의 질병인 비중격만곡증, 비염이나 아데노이드비대증, 편도비대증, 소하악증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남자나 고령의 나이, 흡연, 심한 비만 등도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들입니다.
<도움말:고대 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김지현 교수>
김태열 기자/
thle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