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 해 35만 여명이 찾는 의왕시의 인기 등산코스인 모락산에 약 20km에 이르는 둘레길이 준공된다.
지난 5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모락산 공사현장을 방문, 둘레길 조성 현장검사를 마쳤다.
지난 9월 착공, 약 3개월여 만에 준공 완료 예정인 모락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km의 둘레길 조성과 함께 숲속놀이터와 숲속쉼터, 스토리텔링 안내판 등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를 설치한다.
또한, 단절된 구간을 연계하는 수평적 개념의 공간 구성을 적용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원인 역사, 문화, 경관자원 등을 연결하는 숲길로 조성했다.
시는 모락산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교육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주변 먹거리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제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락산 둘레길을 찾아 건강증진과 휴식은 물론 숲해설가 교육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